소나무1 [진] 몽키진 47 (Monkey 47) 가격, 맛, 향, 후기 / 여름에 어울리는 술 추천 몽키 47(Monkey 47) 친구집에 초대받아 처음 마셔본 '몽키 47(Monkey 47)'. "이거한번 마셔봐. 이거 진짜야. 너무 맛있어!!" '진'이라는 술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눈 뜨게 해준 고마운(?) 술이다. 몽키47은 독일 북부에 위치한 ‘블랙 포레스트(Schwarzwald)’에서 자란 천연 보태니컬(botanicals) 원료를 사용한다. 이것이 몽키47의 '아이덴티티'다. 라벨 하단에 써있는 'Schwarzwald' 라는 단어는 독일어로 '어둠의 숲(Black Forest)'이다. '어둠의 숲'에서 자라는 '브램블잎', '스프러스', '엘더플라워' 등 약 47가지의 천연 보태니컬(허브) 원료를 사용하여 진 고유의 풍미와 더불어 독특한 향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. 이 술은 2010년도에 처음.. 2023. 8. 6. 이전 1 다음 반응형